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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뉴스

경찰 “테라폼랩스 직원 횡령, 권도형 연관성은 아직 확인안돼”

테라

한국산 코인 ‘루나’와 ‘테라USD’ 폭락 사태와 관련해 코인 발행업체 ‘테라폼랩스’ 직원이 법인자금 비트코인을 횡령한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와의 연관성은 아직 파악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남구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오늘 기자간담회에서 “현재까지는 직원 횡령행위와 권 대표 간 연결성은 확인된 바 없다”고 말했습니다.

남 본부장은 또 수사를 위해 국내 주요 가상 화폐 거래소들에 관련 자금 동결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남 본부장은 횡령 규모가 비트코인 80여 개, 최소 30억원 이상이라는 언론 보도에 대해선 “거래소가 국내와 연관돼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 해외 거래소를 통해 움직여 규모를 확정하기 어렵다”며 “계속 분석이 이뤄지는 사안”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지난달 18일 ‘테라폼랩스’ 직원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법인자금을 횡령한 것으로 의심된다는 첩보를 입수한 뒤 가상 화폐 거래소들에 관련 자금 동결을 요청하고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이 사건과는 별도로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 합동수사단은 루나와 테라USD에 투자했다가 손실을 본 투자자들이 권 대표와 ‘테라폼랩스’ 법인 등을 사기 등으로 고소 고발 한 사건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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